'질투의 화신'2회에 엎드린 공효진'함틋'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774

    핵심 팁:한 드라마가 또 한 드라마가 높다!공효진 · 조정석의 새 드라마'질투의 화신'이 단 2회의 공력으로 김우빈과 수지의 kbs'함부로 애틋하게'를 2위에서 3위로 밀어냈다.드라마 하나면 또 하나의 드라마가 있다!공효진 · 조정석의 새 드라마'질투의 화신'이 단 2회의 공력으로 김우빈과 수지의 kbs'함부로 애틋하게'를 2위에서 3위로 밀어냈다.'질투의 화신'은 어제밤 (25일) 2회가 방송됐다. 최근회에서 고경표는 공효진에게 몰래 관심을 보였다. 비서를 불러 기상보도가 정확하지 않다며 공효진에게 전화를 거는 바람에 공효진은 분발했고, 드디어 팬들이 찾아왔다며 기뻐했다.하지만 기쁨에 찬 그녀는 얼마 지나지 않아 후배가 모함해 일자리를 잃었고, 우울함에 빠진 그녀는 조정석을 향해 짝사랑을 그만둔다고 밝혔다.이 방송 시청률은 8.3%로 전날 첫 방송 (7.3%)보다 1% 포인트 상승,'함부로 애틋하게'(7.7%)의 수치를 뛰어넘었다.'함부로 애틋하게'는 첫 방송부터 부동의 1위를 지켰으나 7회부터 이종석 · 한효주에게 밀린 mbc'w'가 9회 연속 2위를 기록했고, 16회부터는'질투의 화신'에 밀려 지상파 드라마 중 꼴찌로 추락했다.반면'w-두개의 세계'는'질투의 화신'의 영향으로 12.2%로 소폭 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