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큐리와 변호사 장천이 일본 여행을 함께 하는 모습이 목격돼 두 차례 열애설이 제기됐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29

오늘 (10일) 한국 매체 보도에 따르면, 티아라 큐리는 채널 a 리얼리티 추리 사랑 프로그램'하트 시그널'에 출연한 변호사 장천이와 두 차례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일 (10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티아라 큐리는 채널 a 리얼리티 추리 사랑 프로그램'하트 시그널'에 출연 중인 장천 변호사와 두 번째 열애 사실을 알렸다.큐리와 장천은 지난 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두 사람은 한 의상점에서 서로의 신발을 고르는 모습이 목격됐다. 한 매체는 장천과 티아라 전 소속사 mbk 엔터테인먼트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현재 양 측 모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장천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하트 시그널'에 출연해 배우 배윤경과 짝을 이뤄 현실적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지만 결국 헤어졌다.한편 큐리와 장천은 지난해 9월에도 열애설이 나돌았었다. 당시 장천 측과 mbk 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을 부인하며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