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어제 저녁 서울 강남의 자택에서 25세의 나이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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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어제 저녁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25세의 나이로 숨진 채 발견됐다.아스트로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오늘 문빈과 어제 저녁 8시 인사를 나눴다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이 어제 저녁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문빈은 25세.
아스트로의 소속사 측은 오늘 문빈이 어젯밤 8시쯤 자신의 집에서 문빈과 함께 숨져 있는 것을 매니저의 손에 의해 발견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측은 현장에 대한 조사후 문빈의 죽음을 자살로 대체로 인정하고 부검여부를 고려하고있다고 한다.
빈소는 서울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장례는 22일 치러진다.현재 멤버 박진우와 윤산하가 슬픈 가운데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미국에서 스케줄 중이던 차은우도 급거 귀국 중이다.김명준은 군 복무 중이어서 신속히 빈소를 찾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