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은 14일 새 미니앨범'발라드'를 발표하고 컴백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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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김재중이 1월 14일 새 미니앨범'애타령'을 발표하고 공식 컴백을 확정지었다.27일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김재중소식/가수 김재중이 1월 14일 새 미니앨범'애타령'을 발표하고 컴백을 확정했다.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발매 날짜와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김재중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만든 앨범 제목인 사랑타령은 사랑과 가요에서 각각 한 글자씩을 따 사랑을 노래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사람의 마음을 위로하는 발라드곡이 주를 이루는 이번 앨범에는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할 때의 설렘, 이별의 아쉬움 등 복잡미묘한 감정들이 잘 녹아있다.타이틀곡 나약한 사랑은 사랑과의 행복했던 추억에 대한 애틋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김재중은 부드럽고 섬세한 음색과 솔직하고 애틋한 가사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한편, 김재중의 두 번째 미니앨범'사랑타령'은 오늘 (27일) 오후 3시 (현지 시간)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오는 1월 14일 오후 6시 (한국시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