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형섭, 이의웅 두 번째 컨셉 사진, 파스텔 톤의 가을 소년으로 아바타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138

    소속사 라화엔터테인먼트는 오늘 (24일) 새벽 공식 페이스북에 소속 연습생 안형섭과 이의웅의 첫 싱글 앨범'눈이 부셨다'를 공개했다 安炯燮、李义雄
    안형섭과 이의웅의 소속사 락화엔터테인먼트는 오늘 (24일) 새벽, 공식 페이스북에 소속 연습생 안형섭과 이의웅의 첫 싱글 앨범'눈부신 찬란'2차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전날과 마찬가지로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혼자 찍은 사진 등 총 3장이다.'햇빛처럼 맑은 두 소년'이라는 컨셉트로 공개된 이날 사진에서 안형섭과 이의웅은 분홍과 초록색 마카롱색 모자 t를 입고 따스한 가을 햇살 아래 소년다운 천진난만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그 중 첫 번째 사진은 풀밭에 누워 눈부신 태양과 자유로운 바람을 느끼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며,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은 빛이 비쳐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한 채 눈을 감고 웃고 있는 안형섭과 줄기와 한 몸이라도 된 듯 하얗고 풋풋하고 따뜻한 색채를하고 있는 이의웅의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