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가 첫 공식 fm을 열고 아로하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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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남성그룹 아스트로가 지난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식 팬클럽하우스 1기 창단식 및 데뷔식을 가졌다
    아스트로가 첫 공식 fm을 열고 아로하와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
    남성그룹 아스트로가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공식 팬클럽로하 1기 창단식 겸 첫 공식 팬미팅인 the 1st astro aroha festival을 개최했다.

    아스트로의'고백'으로 시작된 팬미팅은 리더 진진을 대표로 공식 팬클럽 창립 선언문을 읽었다.이날'아스트로 어워즈'(astro awards)와'아스트로 능력평가'라는 특별 코너도 열렸다.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4개 부문을 시상하고 퀴즈 대결을 통해 6인 6 색의 매력을 뽐냈다.

    아스트로는 22일 겨울 스페셜 앨범을 발매했으나 해외 스케줄 때문에 뮤직박스 행사를 하지 않는다.아스트로는 이날 팬미팅에서 타이틀곡'꼭 잡아야지'무대를 공개, 멋진 무대에 팬들의 힘찬 응원으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아스트로는 공식 팬클럽 창단을 기념해 축하 케이크를 준비했으며, 데뷔 후 1년간의 활동 과정을 담은 영상도 공개했다.팬들은 아스트로를 위해 친필편지, 종이비행기 등 특별 이벤트를 준비해 멤버들을 감동시켰다.아스트로 멤버들은 마지막 인사를 하며 모든 아로하가 행복해지는 것이 우리의 마지막 소원이라고 말했다.정말 너무 설레고,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편 첫 공식 팬미팅을 마친 아스트로는 오는 27일부터 태국,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