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보영이 다니엘 헥터와 함께 한 화보를 26일 패션지 바자르 (bazaar) 측이 공개했다.사진 속 이보영은 몸이다
【 보도] 10월 26일, 패션 잡지'바자'측은 공개 배우 이보영과 프랑스 의류업체 대니얼 hechter 합작 촬영 한 사진이다.
사진 속 이보영은 가을과 겨울에 어울리는 루즈한 핏의 울 코트에 페미닌한 드레스 룩을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멋을 냈다.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영은 양털 베이지색 코트에 밍크 레이스로 소매 끝을 장식해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냈다.이외에도 박보영은 다양한 스웨이드 팬츠를 선보였다.버건디 컬러의 스웨이드 팬츠에 니트 카디건을 매치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아이보리 컬러의 스웨이드 바지와 핑크 니트를 매치해 편안하고 따뜻한 무드를 완성했다.
한편, 팬들은 바자르 11월호를 통해 이보영의 아름다운 화보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