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민아가 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지 한 달여 만에 성준과 김정현의 후배가 된 오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됐다.o entertainm
aoa의 민아가 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지 한 달여 만에 성준과 김정현의 후배가 된 오앤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다!오앤엔터테인먼트는 오늘 (2일)"권민아는 그동안 걸그룹과 연극 활동을 병행하며 탄탄한 실력을 쌓은 배우다.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발휘하며 더욱 성숙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민아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2년 aoa의 싱글 < angels'story >로 데뷔했고, 이듬해 kbs 드라마 < 사춘기 메들리 >를 시작으로 sbs < 모던 농부 >, kbs < 추리의 여왕 2 > 등에 출연했다.지난 5월 민아는 fnc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지 않으며 aoa 탈퇴를 확정했다.당시 그는 새로운 꿈을 이루며 트랙을 전환하고 싶다며 앞으로 민아가 보여줄 것을 기대했다.